스키장 후기....

엡...

여차 저차 해서 스키장에 다녀 왔습니다...

전에도 타 보았지만... 저의 특기가

기억력 증발이죠;; (자전거 타다가 타는법을 잊어 먹는;;)

그래서 초중반에 감각을 되살리는데 쩜 시간이;;

그리고 중반에 리프트를 타고 가는데 옆에 앉으셨던

중년분깨서...

"자네 오늘 처음 타지? 아까 타는걸 봤다네... 방향을 바꿀때는 보드와 마음이 하나가 되야한다네"

.....


나는 순간적으로 이분이 그 30대에 동정을 받으신 중년인가?!!!!!

보드와 마음을 하나로 하라니!!! 가라 피카츄!!!!

키리군과 하베군도 처음 타는 보드였고

보드와 스노보드 뭐 기타 등등의 마스터 경지의 루웰군은 날아다니고;;

저는 잘타다가도 자빠지고 중간에 키리군과 하베군에게 "여~ 잘 돼가?"

라고 했다가 히말라야 몸개그를 작열했죠;;

뭐 후반 잘타지다가 재대로 자빠져서;; 구급요원까지 왔었다는;;

뭐 군대가기전 재대로 놀았습니다~..

돌아와보니 키리군과 하베군은 근육통 저는 꼬리뼈가 가루가 됐는지;;

코하쿠의 치료가.....


by 스토리텔러 | 2008/03/19 01:59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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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키리사키 at 2008/03/20 19:48
이제는 오른 팔만 나으면 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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